[ 제12회 아카데미 콘테스트 출품작 ]

이곳에 게재하는 작품 사진은 제가 직접 아카데미 콘테스트 전시장에서 촬영해 온 사진으로써, 여러가지 여건상의 문제로 인하여 제작자의 사전동의를 얻지못했습니다. 이곳에 전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제작자께서는 저에게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제 개인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것이므로 다른분과 의견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12회 아카데미 콘테스트 수상작

박상욱의 제12회 아카데미 콘테스트 출품작

"엇갈린 두아들", 실로 기가막힌 작품이 아닐수 없다. 작품의 주제 설정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그냥 바라 보는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른다.

"건담 GP-02" 나무랄데 없는 수작.

전차의 내부를 보여주기 위한 독특한 디스플레이가 놀랍다.

김종범 작, "로터스 에스프리" 영화 "귀여운 여인"을 기억하시는가? 그 영화에서 리차드기어가 동료로부터 거의 빼앗아 타고 가면서 쥴리아 로버츠에게 길을 묻고, 쥴리아가 멋진 운전솜씨를 보여준 바로 그 자동차다. (제작자는 이 모형을 도대체 어디서 구했을까?)

거울에 비친 모습을 입체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운 수작.

밀리터리물에 과감하게 밝은색을 사용한 점이 너무나 멋지다.

배경으로 위치한 사막의 바위벽 표현이 멋지다. 주방용 호일을 사용한듯...

박스아트에 나와 있던 장면을 그대로 재현.

1/16 스케일로 재현된 독일 병사들. 나와 동행했던 분께서는 이 작품을 보고 단품으로 출품했었더라면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었을 거라고 했다.

이 작은 전차는 내 기억이 맞는다면 헷쳐라는 전차일것이다, 원래 밀리터리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서 아무리 관심있게 보아도 잘 기억이 안난다.

에반겔리온을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 반응들을 보이실까?

여자 인형이 피우고 있는 담배의 연기 표현이 멋져서 촬영을 했는데, 제대로 알아보기조차 힘들게 나왔다. 다음번엔 제대로 촬영 테크닉을 익히던지 해야지 원....

"BMW Z-3" 이 자동차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영화 007 골든아이에 등장했던 바로 그 자동차. 현대 티뷰론보다 훨씬 더 상어를 닮았다.

오토바이 모형에 관한한 경지에 오른 모델러인것 같다, 광택의 표현이라든가 배기관의 색감도가 아주 멋지다. 특히 프레임의 알루미늄 색표현에 주목.

눈내린 전장을 표현한 디오라마.

김만진 작, 작품제목 : Hey Man !, 아주 잘 만들어진 인형이었는데 근접촬영시 카메라의 촛점이 빗나간것 같다. 제작자 김만진님의 작품 설명

이 인형이 짓고 있는 표정을 보시라, 기가 막히지 않은가? 이 인형의 크기가 단지 5cm 일뿐이라니...(사람의 평균키 175를 35로 나누기를 하면 5가 나온다)

어쩜 이런 모습을...

"F-18 호넷 치피호" 기수 부분의 독수리 머리와 보조 연료탱크의 발톱은 제작자가 직접 붓으로 그려 넣은것으로 보인다. (나는 언제 저렇게 그려 넣을까...흐흑...)


E-mail : modeler@chol.com Porsche 911 GT